시코쿠헨로

Doryu-ji제77번 후다쇼 도류지 절  

  • 写真01:본당, 대사당

    본당, 대사당

  • 写真02:인왕문

    인왕문

  • 写真03:관음상

    관음상

  • 写真04:참배길에서 본당

    참배길에서 본당

  • 写真05:종루

    종루

  • 写真06:본당

    본당

  • 写真07:대사당

    대사당

  • 写真08:다보당(多宝堂)

    다보당(多宝堂)

  • 写真09:본당

    본당

  • 写真01:본당, 대사당
  • 写真02:인왕문
  • 写真03:관음상
  • 写真04:참배길에서 본당
  • 写真05:종루
  • 写真06:본당
  • 写真07:대사당
  • 写真08:다보당(多宝堂)
  • 写真09:본당
구분 시코쿠헨로 시대
지정 내용 및 지정일
소유자 도류지(道隆寺) 소재지 카가와현 나카타도군 타도쓰정 1-3-30

마루카메 평야 북쪽에 시코쿠 88개소 영장 제77번 후다쇼 도류지(道隆寺)가 있다.
도류지는 사원의 시작과 역사를 기록한 문헌에 따르면, 712년 이 지방의 영주였던 와케노미치타카가 뽕나무 큰 가지로 작은 약사여래상을 만들어 작은 본당을 세운 것에서 비롯되었다. 이 부근 일대에는 뽕나무 밭이 펼쳐져 있어 비단 생산지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인왕문을 들어서면 250개 이상의 동으로된 관음상이 쭉 늘어서 있다.
미치타카의 아들 초유(朝祐)는 홍법대사 쿠카이의 제자가 되어 본당 등의 불당을 건립하고 아버지 이름을 따서 절 이름을 지었다.
대사당 앞에는 대사상 앞에 무릎을 꿇고 스스로의 악행을 뉘우치고 반성하는 모습을 담은 에몬사부로(衛門三郎) 상이 있으며, 본당 뒷편에는 에도 시대 후기의 의사, 쿄고쿠사마조(京極佐馬造)의 묘소가 있으며, 눈병에 효험이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경내에는 에도 시대 비젠(備前), 비추(備中), 비고(備後) 지역에서 절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만든 석조물도 있어 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